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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위기 7장 ~ 9장

<7장 - 각 헌물의 구체적 지침>
7:1-10은 범법 헌물에 관한 법입니다. 7:11-38은 화평 헌물입니다. 향기로운 냄새로 드리는 3번째 헌물이었던 화평 헌물이 마지막에 언급된 것은 그리스도의 사역의 결과가 바로 우리의 화평임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. 

<8장 - 제사장이 거룩히 구별됨>
🔹8장은 제사장직을 거룩히 구분하시는 장면입니다. 아론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면 그의 아들들은 성도들을 예표합니다. 제사장이 되기 위해 아론의 아들들이 될 필요가 있듯이, 성도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합니다. 
🔹제사장이 거룩히 구분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. 첫째, 제사장들은 일단 씻음을 받아야 했습니다(6절). 성도들 또한 ‘다시 태어남의 씻음’(딛3:5)을 받았습니다. 둘째, 제사장은 제사장의 옷을 입었습니다. 마찬가지로 우리는 의와 거룩함의 새 옷(새 사람)을 입은 자들입니다(엡4:24). 셋째,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.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(고후1:21, 요일2:20). 

<9장 - 제사장 사역의 시작>
🔹9장은 제사장으로 임명 받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처음으로 시무를 하는 장면입니다. 22-24절을 주목해서 보세요. “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하고 죄 헌물과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 드리기를 마치고 내려 오니라.”(22절) 그리고 23절에서 모세와 아론이 회중의 성막에 들어갔다가 나오자, 주의 영광이 나타납니다. “모세와 아론이 회중의 성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주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고”(23절). 그 다음 24절에서 주의 불이 나오고, 백성들은 그것을 보고 엎드렸습니다.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지상 사역을 모두 드리시고 하늘에 가셨다가 다시 백성에게 오실 때, 백성들은 영광을 보며 그 앞에 엎드리게 될 것입니다.
🔹하나님께서는 순종으로 드려진 희생 제사(헌물)에 자신의 영광으로 회답하십니다(23절).